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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학교 세트 (전5권)
우리학교 | 청소년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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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청소년을 위한 토론학교 전5권 세트. 현직 교사들이 문학, 사회.윤리, 과학, 철학, 역사의 다섯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핵심 쟁점을 뽑아 찬성글과 반대글을 같은 무게로 나란히 실었다.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생각을 제시함으로써 그 안에서 생각의 실마리를, 자신의 입장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만들었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청소년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지고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찬성과 반대의 대립된 주장 속에서 우리 삶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눈을 갖게 된다.

  출판사 리뷰

토론과 논쟁을 통한 건강한 지적 충돌은 지금,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이다. <청소년을 위한 토론학교>는 승패와 정답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모두가 이기는 유쾌한 싸움을 경험하고 정해진 답을 넘어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를 배우는 학교이다.
현직 교사들이 문학, 사회 윤리, 과학, 철학, 역사의 다섯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핵심 쟁점을 뽑아 찬성글과 반대글을 같은 무게로 나란히 실었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청소년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지고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찬성과 반대의 대립된 주장 속에서 우리 삶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눈을 갖게 된다. <청소년을 위한 토론학교>는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생각을 제시함으로써 그 안에서 생각의 실마리를, 자신의 입장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만들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범묵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85년부터 지금까지 중고등학교에서 도덕과 윤리를 가르쳐 왔다. 교과서 내용만을 달달 외우는 박제된 수업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팔딱거리는 살아 있는 지식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 늦깎이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철학교육을 공부하고 있으며 이제 학교로 돌아가 아이들을 다시 만날 꿈에 부풀어 있다.

저자 : 윤용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장위중학교를 시작으로 2017년 현재 영등포여자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중·고등학교에서 일반사회 과목인 ‘경제’ ‘사회문화’ ‘법과 정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토론에 참여하여 세상에 대한 깊고 애정 어린 시선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평범한 교사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사회》 《소통을 꿈꾸는 토론학교 사회·윤리》 《존재의 철학자 하이데거 vs 의미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있으며, 월간 《중학 독서평설》에 꾸준히 원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자 : 최훈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 교양학부의 철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응용 윤리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과 『변호사 논증법』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며, 윤리적 채식주의를 다룬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와 국내 학자가 쓴 최초의 동물 윤리학 저작인 『동물을 위한 윤리학』은 채식과 동물의 윤리적 대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는 책이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불편하면 따져봐』, 『위험한 철학책』 등은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저자 :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과학’ 뒤에 감춰진 가치를 찾아 함께 고민하고 수업에 반영하는 과학 교사들의 모임이다. 1997년에 몇몇 과학 교사가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의 STS교육위원회에 소속된 교사 모임을 만들었는데, 2005년 시민과학센터에서 독립하면서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가꿈)’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4년부터 해마다 지역을 돌며 청소년 강좌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과학 논쟁’을 열고 있다. 2016년에는 KOICA를 통해 교육봉사 단원으로 파견된 가꿈 교사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과학 수업을 하고 있다.돌아보지 않고 질주하는 현대 과학에 브레이크를 걸고자 2009년에 펴낸 《과학, 일시정지》는 수만 명의 독자에게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았다는 평을 얻었다. 그 밖에 과학의 사회적 영향과 책임에 관한 교사지침서 《가치를 꿈꾸는 과학》과 청소년을 위한 《정답을 넘어서는 토론 학교 : 과학》을 펴냈다.학생들이 사회 속 과학 이슈들을 낯설지 않게 바라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뚜벅이 교사들에게 공통된 바람이 하나 있다. 그것은 과학이 닫힌 실험실에서 연구되는 ‘과학자들만의 과학’이 아닌, ‘미래 세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이 되는 것이다.

저자 : 문학토론연구모임 숨은그림
숨은그림은 문학토론을 공부하는 국어교사들의 연구 모임으로 숨은 그림을 찾아내듯 문학의 속살과 만나는 기쁨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노력하는 문학토론연구모임입니다. 남지연 선생님 경원중학교 안은희 선생님 세종과학고등학교 유명은 선생님 세종과학고등학교유세진 선생님 강북중학교 최성아 선생님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저자 : 박의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치의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EHR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 온톨로지공학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고, 생각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마음으로 단국대학교와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학원, 법학전문대학원 입시학원, 어린이철학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때그때 관심을 좇아 이것저것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럴 때마다 마치 수학을 이해하고 나면 물리학과 경제학이 쉬워지듯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해온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 철학은 돈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하던 것인데 요즘 세상엔 철학보다 훨씬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철학이 제일 재미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저자 : 전국역사교사모임 사료모임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역사교사들의 모임입니다. 1990년 9월 전국역사교사모임의 한 분과모임으로 만들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역사의 현장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역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역사의 참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고민해 왔습니다. 그동안 『사료로 보는 우리 역사』『한국사 새로 보기』『심마니 한국사』와『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와 같은 책을 썼습니다.

  목차

공감을 배우는 토론학교 문학
소통을 꿈꾸는 토론학교 사회.윤리
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 과학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 철학
내일을 읽는 토론학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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