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너 스키 탈 수 있니?', '마일로가 상상한 세상', '안녕하세요!', '우리는 최고야!', '친절한 행동'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출판사 리뷰
북극곰 다양성 존중 그림책 세트차별이나 편견 없이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나요?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건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가지각색이지요. 하지만 ‘모두’라는 큰 틀에 얽매이다 보면 개개인이 가진 다양성은 존중받기 어렵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가난하거나,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약간 벗어나 있거나, 난민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할까요? 또한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을 때 낭패를 보거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대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어떨까요? 존중과 배려와 이해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질 거예요.
청각 장애를 동정의 시선이 아닌 삶의 일부로 그려낸 『너 스키 탈 수 있니?』, 겉모습만으로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것을 상상력 가득한 마일로의 그림을 통해 담아낸 『마일로가 상상한 세상』, 하나 둘 셋 숫자를 따라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난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안녕하세요!』, 남자아이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가 탭댄스를 배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는 『우리는 최고야!』, 차별과 왕따의 문제를 진솔하게 그려낸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 『친절한 행동』. 북극곰 다양성 존중 그림책 세트는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길러주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북극곰의 다양성 존중 그림책 세트를 만나 보세요.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누리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사회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학년 도덕 6.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너 스키 탈 수 있니?』 레이먼드 앤트로버스 글, 폴리 던바 그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장애 문제를 진솔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글 작가 레이먼드 앤트로버스는 테드 휴즈상과 폴리오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입니다. 6살에 난청 진단을 받기 전까지 학습장애가 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린 폴리 던바 역시 20대에 청력이 손실되기 시작했습니다. 두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만나 진심 어린 그림책이 완성된 것입니다. 작가는 청각 장애를 지닌 주인공을 신파나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주인공을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나의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너 스키 탈 수 있니?』는 장애를 문제가 아닌 삶의 이야기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마일로가 상상한 세상』 맷 데 라 페냐 글,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마일로는 긴 시간동안 지하철을 타고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까 상상하고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 사람들의 삶이 마일로가 처음에 상상한 것과 다르다면 어떨까요? 『마일로가 상상한 세상』은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걸 알려주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그림책입니다. 『행복을 나르는 버스』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맷 데 라 페냐가 쓰고, 칼데콧 명예상과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을 받은 크리스티안 로빈슨이 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홀리스 쿠르만 글, 바루 그림 우리가 사는 곳이 너무 위험해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는 우리 모두가 어떤 상황에서 난민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난민이 된 뒤에도 어떻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1, 2, 3… 숫자를 따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눈에는 눈물이 차오릅니다. 숫자로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동! 『안녕하세요!』는 인권운동가와 환경운동가가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최고야!』 핀 올레 하인리히, 디타 지펠 글, 할리나 키르슈너 그림 주인공 ‘우리’는 남자아이입니다. 우리는 책 읽기와 그림 그리기 그리고 혼자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반 친구들은 우리가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 한다는 이유로 놀리고 괴롭힙니다. 우리의 아빠마저도 우리가 농구나 야구를 하기 바랍니다. 분명 우리는 다른 걸 좋아하는데도 말입니다. 엄마의 배려와 존중으로 우리는 탭댄스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최고야!』는 다름과 존중 그리고 배려의 지혜를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친절한 행동』 테리 펜, 에릭 펜 글·그림 『친절한 행동』은 속 깊은 대화를 열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차별과 왕따의 문제는 학교 뿐만 아니라 모든 공간에서 다뤄야 할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주제의 심각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거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어렵습니다. 지금 바로 『친절한 행동』을 함께 나눠보세요! 감동적인 드라마와 열린 결말이 서로 마음의 문을 열어 주고 속 깊은 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뉴베리상 수상 작가 재클린 우드슨과 칼데콧상 수상 작가 E. B. 루이스가 선보이는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그림책 『친절한 행동』은 책장을 덮고 나서도 독자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겨주는 수작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토미 드 파올라
1934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나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과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머 감각과 통찰력, 따뜻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마법사 노나 할머니』 『오른발 왼발』 『고요히』 『우리는 최고야!』 등 270여 권의 작품을 만들었고, 뉴베리 아너상과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 3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은이 : 재클린 우드슨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뉴욕 브루클린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미국시인재단에서 임명한 청소년문학 계관 시인, 미국의회도서관이 임명한 청소년문학 홍보 대사로 활동했다. 미국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코레타 스콧 킹상을 여섯 번, 뉴베리상을 네 번 수상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노벨상만큼 영예로운 맥아더 펠로십을 받았다.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는 등 저명한 문학상을 모두 휩쓸며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작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음률이 살아 있는 언어와 강렬한 캐릭터가 특징적이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결말이 독자를 만족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잊히면 안 되는 미국 역사와 전통을 끊임없이 기억하고 기록하며, 간명하면서 선명하게, 섬세하게 다루는 탁월한 서사꾼이다. 《엄마가 수놓은 길》 외 《앰 아이 블루?》(공저),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희망은 깃털처럼》, 《친절한 행동》, 《덜 익은 마음》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지은이 : 맷 데 라 페냐
『행복을 나르는 버스』로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카멜라의 행복한 소원』 『너는 사랑이야!』 『나라의 희망: 권투의 전설 조 루이의 이야기』 등 여러 수상작과 더불어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일곱 권의 청소년 소설을 썼습니다.
지은이 : 레이먼드 앤트로버스
자신의 블로그에서 스스로 시인, 작가, 교육자 그리고 사라진 소리를 찾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6살 때 난청을 진단 받기까지, 학습 장애를 겪고 있다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2019년 영국 시인에게 주어지는 상인 테드 휴즈상을 수상했고, 폴리오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시인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인 『너 스키 탈 수 있니?』에 대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순간을 너무나도 기다려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은이 : 홀리스 쿠르만
시인이자 작가이며 활동가입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와 조지타운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아이비리그 졸업생 모임의 대표이자, 네덜란드 국제인권감시기구의 창립자이며 국제인권감시기구의 국제여성인권 자문위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 감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는 홀리스가 쓴 첫 그림책입니다.
목차
너 스키 탈 수 있니?
마일로가 상상한 세상
안녕하세요!
우리는 최고야!
친절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