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신미경
허당끼와 어설픈 면이 매력적인 선생님. 목동에서 강사로 시작해서 강남의 학원장이 되기까지 ‘제대로 된 배움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아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 매년 아들과 백여 권의 책을 읽으며, 별다른 사교육 없이 과고를 거쳐 KAIST에 입학시킨 파트너. 오늘도 그녀는 고민한다. 학교의 정상화를 돕는 올바른 사교육의 역할을.
지은이 : 조재헌
O형, ENFJ-A이지만 스스로는 타고난 선동가라고 주장하는 괴짜. 30대 초반에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대치동 과학논술강사로 얻은 인기를 내려놓지 않을 정도의 열정가. ‘대학이 원하는 이공학 인재는?’이란 화두를, 편집증에 가까운 꼼꼼함을 더해 골몰하다가 잠든다. 이 책의 탐구보고서 파트에 자신의 고민을 담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를 자신의 학생부에 담기를 소망하는 중.
지은이 : 김세형
10대부터 방랑벽이 심해 먼지처럼 떠다니다가, 속초에 정착해서 학원을 운영하는 중. 학원생들의 입시를 돕겠다며 14년 전 입시에 발을 들인 후, 학원에 소홀해서 학원이 망할 뻔함. 이제는 정신을 차릴 만도 한데 아직도 교육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몽상가. ‘사교육을 하지 말고 공교육을 했어야지’라는 평을 들으면, 자신은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라고 항변하고 다님.
지은이 : 최규운
세상의 모든 진실이 궁금해서 잠도 안 자고 이런저런 궁리하는 뼛속까지 이과인 사람. 엑셀데이터를 입력하는 단순작업의 달인이면서도, 데이터를 조합해 결과를 추출하는 알고리즘을 귀신같이 포착함. 감성적인 사람인 걸 남들은 다 아는데, 스스로만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이라고 평가함. 어쨌든 감성과 이성으로 학생부 키워드를 추출하여 입시 결과를 예측하는 데 매진하고 있음.
지은이 : 신미경
메타교육그룹 교육이사.역사2급 정교사로 교직경험이 있고,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에서 진로진학상담사 1급과정을 이수하여 입시 및 취업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IBEC과정에서 IBDP국제교사자격증, MYP국제교사자격증을 취득 후 IB 교육과정의 적용과 고교학점제에 관해 연구 중이다.저서로는 『고교학점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선생님, 저도 공부 잘하고 싶어요』, 『제시문면접시리즈 제시면』, 『서류기반면접시리즈 서류면』 등이 있다.
1. 고교학점제와 시간표 재구성 7
2. 학업계획서란? 17
3. 대학 & 학과 정보 찾기 39
4. 평가요소 알기 47
5. 대학에서 뽑고 싶은 학생의 계열별 교과 선택 방법 87
6. 창의적 체험활동 113
7.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127
8.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147
9. 탐구보고서 작성 과정 153
부록. WORK SHEET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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