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입학사정관제로 낮은 내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한 7명의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을 통해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의 활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게는 2.7등급에서 낮게는 0.1등급을 뛰어넘어 대학에 합격했다.
내신 성적이 낮아 연세대에 떨어진 학생이 중학교 때 소설을 많이 읽은 것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하고, 내신 3.8등급의 학생이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한다. 내신 1.8등급은 되어야 입학할 수 있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에 내신 2.5등급의 학생이 만화를 열심히 그린 것을 인정받아 합격하는 놀랄만한 일이 벌이지기도 한다. 이러한 예들을 볼 때 비싼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고,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괜찮은 것이 바로 진정한 입학사정관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여태까지 들어왔던 입시 제도에 대한 지식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옳은 것인지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총체적이고 구체적인 이해를 가지게 되시리라 확신한다.
출판사 리뷰
≪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는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에 관해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책보다 쉽고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대학의 입시체제는 입학사정관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는 이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이러한 변화가 또 다른 부담이라고 느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엄청난 기회입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2013년 이후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대한민국 입시 체제를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를 이해시키고자 준비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성적 급상승의 비밀》을 통해 청소년들의 공부법 멘토로 잘 알려진 유상근 공신은 변화한 입시 제도에 맞추어 합격한 학생 52명을 인터뷰, 이 중 입학사정관제의 신으로 불릴 만한 7인의 포트폴리오 원본 및 입시 과정을 분석하여 5가지 필수 공통 요소를 찾아내고 이것을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밝힌 평가 기준과 일대일로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대학 교수들이 이 학생들을 반드시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었습니다. 더불어 입학사정관제 83% 시대의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하여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지금 당장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학년별로 제시하였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절대 돈이 들지도, 많은 스펙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육비 부담으로 힘겨워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입시 제도로 인한 학업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2014년 서울대 신입생 모집인원 중 입학사정관제 비율 82.6%!
주요 대학들의 잇단 입학사정관제 확대 발표!
2013년 이후 대학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이제 변화된 입시의 패러다임에 적응해야만 대학에 갈 수 있다!
2013년 서울대는 수시 모집으로 2,495명을 뽑는 반면 정시 모집으로는 629명만 뽑습니다. 수시 비중이 80%에 달합니다. 2014년부터는 여기서 122명이 더 증가한 2,617명을 뽑아 총 82.6%의 학생을 수시 모집으로 뽑습니다. 연세대 역시 3,408명 중 수시 모집으로 뽑는 인원이 2,700명 정도로, 무려 80%에 이르며 이 외에 거의 대부분의 대학에서도 70~80%의 학생들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수시 모집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시 모집 비율이 증가하는 가장 큰 원인은 입학사정관제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작년에 특기자 전형을 949명에서 611명으로 300명 가까이 줄인 반면, 입학사정관제는 580명에서 856명으로 약 300명을 늘렸습니다.
이러한 통계가 보여주듯 이제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대학 교수들은 더 이상 문제만 잘 푸는 공부벌레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서 '잘 노는' 학생들을 뽑으려고 합니다. 어두운 독서실에 틀어박힌 채 머리 질끈 묶고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공부해야만 명문대에 갈 수 있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아직도 변화한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오늘도 여전히 동네 곳곳에 있는 수학 선행학습 학원을 다니거나 언어영역 강의를 듣기 위해 비싼 돈을 지불하며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한민국 교육 역사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획기적인 제도입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사회와 경제에 있어서도 한 줄기 희망입니다. 입학사정관제가 제대로 정착된다면 지금처럼 학생들이 전혀 관심이 없는 과에 단지 점수를 맞춰서 지원하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이는 대학에서 사회로 배출하는 인재들이 이전보다 더 훌륭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입학사정관제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학부모들의 부담인 사교육비는 필연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돈을 많이 들인다고 성공하는 제도가 아니라 오히려 돈을 많이 들일수록 합격에서 멀어지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입학사정관제란?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학사정관제에 관해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책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대학의 입시는 입학사정관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는 입학사정관제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 책은 2013년 이후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는 대한민국 입시 체제를 학부모와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를 이해시키고자 준비하였습니다.
이 책은 입학사정관제로 낮은 내신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한 7명의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을 통해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의 활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게는 2.7등급에서 낮게는 0.1등급을 뛰어넘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내신 성적이 낮아 연세대에 떨어진 학생이 중학교 때 소설을 많이 읽은 것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하고, 내신 3.8등급의 학생이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내신 1.8등급은 되어야 입학할 수 있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에 내신 2.5등급의 학생이 만화를 열심히 그린 것을 인정받아 합격하는 놀랄만한 일이 벌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들을 볼 때 비싼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고,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괜찮은 것이 바로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무조건 “학원을 그만 두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상황을 절대 무시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원을 반드시 다녀야겠다면 어떤 학원이 좋은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무조건 휘황찬란한 포트폴리오를 만들라”고 이야기 하지도 않습니다. 현실에서 어떻게 입학사정관이나 교수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은 학생이나 학부모는 여태까지 들어왔던 입시 제도에 대한 지식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옳은 것인지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총체적이고 구체적인 이해를 가지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대학은 이제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이 교육비 부담으로 힘겨워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복잡한 입시 제도로 인한 학업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임을 감히 확신합니다.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 속에서 살게 될 학생들을 위한 철저한 전략서
이 책의 Chapter 1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2013년 이후의 입시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입시 체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대학의 교수들이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입학사정관제를 추구해 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Chapter 2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변화한 입시 패러다임에 맞추어 공부함으로써 최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7명을 심층적으로 인터뷰하여 이 학생들의 학창 시절과 입시 준비 과정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이 글을 읽는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신의 비전과 흥미를 찾아내어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Chapter 3에서는 변화한 입시 제도에 맞추어 합격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원본 및 입시 과정을 분석하여 5가지 필수 공통 요소를 찾아내고 이것을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밝힌 평가 기준과 일대일로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학 교수들이 이 학생들을 반드시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었습니다. 더불어 입학사정관제 83% 시대의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하여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지금 당장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학년별로 제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Chapter 4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 기술과 국제 사회의 추세 속에서 현재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천재들의 ‘창의성’이 대체 무엇인지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을 통해 학생들이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앞으로 어떤 지식을 가지고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역시 입학사정관제는 새로운 부담이 아니라 기회입니다. 이 책에서 자세히 보여주고 있는 7명의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은 모두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게는 2.7등급에서 낮게는 0.1등급을 뛰어넘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내신 성적이 낮아 연세대에 떨어진 학생이 중학교 때 소설을 많이 읽은 것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하고, 내신 3.8등급의 학생이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하기도 합니다. 내신 1.8등급은 되어야 입학할 수 있는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에 내신 2.5등급의 학생이 만화를 열심히 그린 것을 인정받아 합격하는 놀랄만한 일이 벌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예들을 볼 때 비싼 입학사정관제 컨설팅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고, 뛰어난 스펙이 없어도 괜찮은 것이 바로 진정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윤성필 군이 입학사정관에게 어필했던 활동의 목록들을 보면 하나같이 스펙으로 보이지 않는, 돈이 들지 않는 활동들뿐입니다. 가령 ‘공신닷컴 특별회원’은 공신닷컴 사이트의 고등학생 공신 멘토로 선정되어 중학생 후배들에게 상담 댓글을 달아준 활동을 말하는데, 이것은 인터넷으로 신청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1번 문항의 답으로 서술한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당선되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 역시 돈이 들지 않는 활동입니다.《호감도 200% UP시키는 대화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다는 3번 문항의 답변이나 치매 노인 요양 시설에서의 봉사 활동 역시 시간과 돈을 많이 요구하지 않습니다.
윤성필 군은 ‘글로벌 리더 전형’이라고 하면 영어 점수가 높아야 되거나, 뭔가 대단한 스펙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자신은 오직 교육학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것만 가지고도 수많은 스펙을 제시한 학생들을 이길 수 있었다며 “스펙을 만들어보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득하지 못하면 오히려 감점이 된다. 빈약한 스펙이라도 그것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배웠고 그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를 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들은 하찮게 생각할 작은 활동을 통해서도 큰 배움을 얻어냈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최고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을 인터뷰하면서 다시 한 번 저를 놀라게 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곱 명의 학생들이 모두 한 결같이 비슷한 부모님을 두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부모님들의 모습은 제가 공신으로 활동하면서 멘토링을 하거나 강연을 할 때 만나 뵙게 되는 부모님들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마치 본인 스스로가 대학에 가는 것처럼 각 대학의 입시 정보와 주변 학원정보 등을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어머니들을 볼 때마다 저는 “어머님. 왜 자녀가 알아봐야 될 것을 어머님이 알아보고 다니세요?”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들은 “애는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제가 이런 정보를 알아보러 다녀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어머니는 입시 정보와 공부법, 학원 정보 등을 조사하고 자녀는 공부에만 몰두하는 일종의 역할 분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자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길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상근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성적이 급상승하여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성적우수장학금을 받고 입학, 다전공, 우등 성적, 조기 졸업의 3관왕을 달성하며 학부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대한민국 교육기회평등을 위한 사회적 기업 ‘공신닷컴’의 창립 멤버로, 직접 집필한 《성적 급상승의 비밀》은 실천적 자기주도 학습법을 소개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BS [특강]에 출연하여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그의 학습법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다.
목차
Chapter 1. 입시의 패러다임이 변했다!
01 이제 잘 노는 학생이 대학 간다!
02 ‘문제 푸는 기계’에 질려버린 대학 교수들
03 새로운 입시 패러다임:대학은 왜 입학사정관제를 선택했는가?
04 ‘할머니와 나눈 수다’가 최강의 ‘스펙’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Chapter 2. 정신없이 ‘잘’ 놀아서 대학에 합격한 7인이 제시하는 새로운 공부 패러다임
01 이제는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잘 노는 것이 더 중요하다
02 멘토링과 자기소개서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고등학교 3년간 전혀 대비하지 않고도 합격한 입학사정관제 1세대:윤성필
03 취미 활동으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학원은 구경도 못 해본 내신 2.5등급이 74:1의 경쟁률을 뚫은 이유:김혜선
04 소설과 글쓰기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내신 성적으로는 합격할 수 없는 점수, 수백 권의 독서로 서울대 국문과 합격:박성연
05 요리와 학교생활기록부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교내 활동만으로 5군데 싹쓸이.생활기록부를 놓치지 마라!:안석영
06 동아리 활동과 동아시아 외교 연구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3.8등급의 내신으로 연.고대 탈락,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한 ‘스펙’ 종결자:조승우
07 대외 활동과 롤모델 연구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초.중학교 때의 신문기자 활동으로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합격:김아람
08 토론과 포트폴리오로 입학사정관제 공략하기
-내신 4~5등급 학생, 입학사정관제 최고의 모범 사례가 되다:서채원
Chapter 3. 전국 0.1% 스토리의 신들이 공유하는 포트폴리오의 공통점 분석
01 교수들이 이들을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 이유 5가지
02 1요소:리더십/사회성
-동아리 회장부터 전교 회장까지, 무조건 한 번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03 2요소:봉사 활동
-봉사에도 수준이 있다
04 3요소:동아리 활동/CA 활동/방과후 학교
-주체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면 대학에 합격할 수 없다
05 4요소:독서 능력/학업 능력
-0.1% 합격생들이 자기소개서에 언급한 책들의 공통점
06 5요소:학교/전공에 대한 열정
-학교/전공에 대한 열정을 자기소개서에서 입증하라
07 내 아이 입학사정관제의 신으로 만들기
-자녀를 놀게 내버려 두어라
08 좋은 입사관 컨설팅 학원과 나쁜 입사관 컨설팅 학원 구별법
-요즘 강남 학원가의 대세, 입사관 컨설팅 학원이란?
09 내신과 수능 공부는 안 해도 될까?
-내신은 2등급이면 합격, 수능은 자동으로 따라온다
10 최종 합격은 면접에서 갈린다
-입학사정관제의 신들의 면접 합격 노하우
11 중학교/고1/고2/고3 학년별 스마트한 입학사정관제 준비 로드맵
Chapter 4. 입학사정관제가 바꾸는 대한민국
01 암기식 지식이 무의미해진다
02 입학사정관제는 스티븐 잡스를 만든다
03 한국식 교육을 받은 노벨상 수상자를 바라며
04 유상근의 생각:지식의 민주화
부록
01 적성부터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02 내 적성에 맞는 학과는?
03 주요 대학별 롤모델
04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05 입학사정관제의 신 7인의 자기소개서 원본 및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