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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먹는 코끼리
섬드레 | 4-7세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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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검은 버섯 숲속에서 밤마다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아기 동물들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면서 보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코끼리 아오는 깜깜한 어둠을 모조리 먹어 치웠다. 이제 밤은 사라지고 아기 동물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밝은 낮이 계속 이어진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여기저기서 하품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하품숲으로 변한 버섯숲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출판사 리뷰

도대체 숲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깜깜한 숲속, 아기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아요. 토토와 다다, 차차는 어두운 밤이 정말 싫어요. 그런데 코끼리 아오가 숲속에 오자 밤은 사라지고 밝은 낮만 계속됐어요. 아오는 깜깜한 어둠 먹기를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밤을 모두 먹어 치운 거예요!
밤마다 우는 아기들 때문에 쩔쩔매며 힘들어 하던 엄마들이 이젠 괜찮아졌을까요? 아기 동물들은 이제 하품만 해요. 엄마들도 잠을 못 자서 힘들어요. 이제 더 이상 밝은 낮이 싫어진 거예요!
엄마들이 어둠을 잔뜩 먹고 배불러서 잠든 코끼리 아오를 깨웠어요. 다시 어둠을 뱉어달라고 말이죠. 과연 아기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의 성장호르몬을 촉진시키는 그림책!
우리 아이들의 밤 풍경은 어떨까요? 늦게까지 놀고 싶다며 잠을 자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밤이 너무 무섭다고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아이들에게 밤의 의미를 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낮 동안의 생활과 밤이 하는 중요한 역할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야기해줍니다.
밝은 낮에는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고, 가족과 함께 여러 활동을 하지요. 밤이 되면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어야 해요. 그래야 키도 쑥쑥 마음도 쑥쑥 커질 수 있어요. 깊이 잠들었을 때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어둠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성장한답니다.

밤이 있어야 밝은 낮의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그림책!
이 책은 밤이 있어야만 밝은 낮의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은 밤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더 이상 밤이 무섭거나 자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바이빙
중국작가협회 회원이자 아동문학가입니다. 유아동, 청소년 책을 내는 지에리(接力)출판사의 총편집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동시집 『비상하는 동심』과 『초록태양과 붉은달』, 동화 『남다른 강아지 챠오챠오』, 그림책 『구름처럼 자유롭게』, 『해님을 하늘로 슝』, 『우산나무』, 『아빠, 겁내지 말아요』, 『혼자만의 작은 마을』, 『총알의 비행』, 『고양이를 산 엄마 쥐』 등이 있습니다. 중국 우수 아동문학상, 빙신 아동문학상, 천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많은 작품이 한국과 유럽, 중동과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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