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종상
1935년 안동 한두실에서 태어나 풍산 죽전에서 자랐다. 안동사범 본과 졸업 후 52년간 어린이들과 살며 동시, 시, 시조, 동화를 써왔다. 1958년 『새교실』에 소년소설 「부처손」이, 1959년 경북경찰국 민경친선 신춘문예에 시 「저녁 어스름」이,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됐다. 동시집 『흙손 엄마』, 동화집 『아기 사슴』, 시집 『소도 짚신을 신었다』, 시조집 『꽃도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다가온다』, 수필집 『개성화 시대의 어린이, 어린이 문화』 등이 있다. 대한민국 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시사랑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2017년 현재 『문학신문』 주필로 있다.
1. 선행은 복을 낳고
2. 콩 심은데 콩나니
3. 죽고 삶은 타고 나니
4. 효자는 효자를 낳고
5. 몸도 마음도 바르게
6. 만족을 알면 즐거워
7. 마음의 고삐를 잡고
8. 낮추고 굽혀라
9. 배운 자는 곡식같고
10. 귀한 자식에게 매를
11. 현재는 옛날의 거울
12. 버려야 할 교만과 사치
13. 부지런함과 검소함
14. 관리의 바른자세
15. 화목은 만사를 이루네
16. 형제는 손발과 같으니
17. 바른 행동과 마음가짐
18. 말은 혀를 베는 칼
19. 좋은 벗은 값진 재산
20. 결혼한 여자의 행실
21. 작은 선행의 아름다움
22. 비교할 수 없는 은혜
23. 살을 베어 바친 아들
24. 염치와 의리
25. 작은 물이 강을 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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