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느 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목록’이 적힌 종이를 전달한다. 그 목록은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 전에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들이었다. 우주에서 가장 높은 아이스크림콘 만들기, 떨어지는 눈송이 혀로 받아먹기,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에 올라가기, 거실이나 부엌에 이불로 오두막 짓기, 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목청을 높여서 노래 부르기 등 …
소녀는 자라면서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의 목록을 완성해 간다. 그런데 10대 소녀로 성장하며 할아버지의 목록에 적힌 일을 예전보다 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엄마가 된 소녀는 어른의 세상에서 살다 보니 소중했던 그 목록을 까먹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어린 아들이 벽장 속에서 소중한 목록을 발견하게 되고 엄마와 아들은 함께 목록 속의 ‘모험’을 한다.
출판사 리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
책을 읽고 난 후 나만의 ‘꿈의 목록’을 적어보자.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전해 준 ‘목록’.
그 목록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들’이 적혀 있습니다. 바보 같아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 되어서, 혹은 다른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하지 않는 목록’들이에요. 하지만 소녀는 할아버지의 목록을 물려받아 완성해보며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또한 소녀가 엄마가 된 뒤에도 이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 모험인지, 인생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게끔 합니다. 편견이 가득한 세상의 잣대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꿈의 목록’으로 안내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만의 ‘꿈의 목록’을 만들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한 소녀가 자라나 엄마가 되기까지
인생의 소중한 것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인생은 각자의 방식으로 열정적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모험이다!어느 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목록’이 적힌 종이를 전달합니다. 그 목록은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 전에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들이었어요. 우주에서 가장 높은 아이스크림콘 만들기, 떨어지는 눈송이 혀로 받아먹기,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에 올라가기, 거실이나 부엌에 이불로 오두막 짓기, 이 세상에 혼자 있는 것처럼 목청을 높여서 노래 부르기 등 …
소녀는 자라면서 자신이 경험하는 것들의 목록을 완성해 갑니다. 그런데 10대 소녀로 성장하며 할아버지의 목록에 적힌 일을 예전보다 덜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제 엄마가 된 소녀는 어른의 세상에서 살다 보니 소중했던 그 목록을 까먹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어린 아들이 벽장 속에서 소중한 목록을 발견하게 되고 엄마와 아들은 함께 목록 속의 ‘모험’을 합니다.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인생은 누구에게나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모험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공감할 이야기입니다.
미아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 한 명 있어요. 바로 미아가 일요일마다 찾아가는 할아버지예요.
할아버지한테는 다른 어른들이 괴상하다고 생각하는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미아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끝도 없이 만들어 내시지요.
(중략)
어느 날 할아버지는 셔츠 주머니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시더니 미아에게 말했어요.
“우리 귀염둥이, 할아버지는 네가 이 목록을 간직하면 좋겠구나. 네가 원한다면 목록에 있는 것들 중에서 몇 개를 해봐도 좋단다. 네가 너무 커버렸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말이야.”
(중략)
우주에서 가장 높은 아이스크림콘 만들기
떨어지는 눈송이 혀로 받아먹기
양말 짝짝이로 신기
가장 하기 싫은 일 끝내기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을 지켜보기
세상을 거꾸로 보기
너 자신을 먼저 돌보기 위해 다른 누군가에게 ‘싫어’라고 하기
…
작가 소개
지은이 : 밀랑 비노
몬트리올에 살며 커뮤니티 매니저와 저널리스트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