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루에 한 부씩 화장실 벽에 딱 붙여 놓고 보는 어린이 신문이다. 똥 냄새 풀풀 풍기는 똥에 얽힌 이야기부터 문화, 경제, 역사, 스포츠, 환경 등 여러 분야의 놀랍고도 흥미로운 기사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또한 두뇌를 자극하는 IQ 퀴즈, 낱말 퍼즐, 숨은 그림 찾기 등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머, 괴담, 기네스 등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있는 읽을거리들로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상식에 놀라움을 더한, 톡톡 튀는 새로운 재미★
매일매일 즐겁게 읽으며 흥미로운 이야기에 흠뻑!
첫째, 한 부씩 쏙쏙 뽑아 보는 초등학생을 위한 새로운 신문 총 70부!총 70부의 신문이 모여 한 권의 책을 이룬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신문이에요. 비닐 팩 속에 들어 있는 양면테이프로 화장실 타일 벽에 딱 붙여 놓고 한 부씩 쏙쏙 뽑아서 보세요. 순서에 얽매일 필요 없어요. 마음에 드는 똥 기사를 골라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비닐 팩 속에 들어 있어 한 부씩 꺼내 보기 편리하고 샤워할 때 행여 젖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둘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읽는 습관 들이기에 딱!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읽을거리들로 꽉 차 있어 자투리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우등생들의 공부 비법을 보면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에도 짬짬이 단어를 외우는 시간으로 활용했대요. 그만큼 집중이 잘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과학적으로도 화장실의 암모니아 냄새가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해요. 화장실에서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 틈틈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갈 때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부씩 꺼내 들고 다니며 읽어 보세요.
셋째, 재미있는 ‘똥신문’ 덕분에 변비 걱정일랑 훌훌~!화장실에서 오랜 시간 앉아 책을 본 기억 누구나 있을 거예요. 하지만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 책을 보는 습관은 치질에 걸리기 십상이랍니다. 똥 나오는 시간을 확 줄여 주는 똥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 덕분에 매일매일 화장실 가는 게 즐거워질 거예요. 짤막짤막한 여러 코너로 이루어져 있어 원하는 기사만 쏙쏙 뽑아 읽을 수도 있으니 규칙적인 배변 습관이 길러지는 것은 물론이고, 변비 걱정까지 훌훌 날려 주니 ‘똥신문’ 참 대단해요.
넷째, 알찬 정보와 다양한 분야의 상식이 한눈에 쏙쏙!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한자, 생활영어 등의 학습 요소와 짤막하고 재미있는 기사들로 박학다식!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은 물론 문화, 경제, 역사, 환경,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유익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놀라운 기네스, 깔깔 유머, 오싹 괴담 등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넘쳐나요. 인기 있는 친구가 되기 위한 비결, ‘똥신문’ 한 권이면 문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