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비 그림책 시리즈 4권. ‘치매’를 주제로 한 그림책 <새 할머니>의 그림을 그린 미하엘 로어가 일상 속에서의 작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행복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나바다 운동’으로 알려진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에 대한 이야기로 행복한 나눔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요셉네 가족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자전거 집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틈날 때마다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사람들이 버린 물건들을 주워 모은다. 주워 온 물건들은 요셉네 가족의 정성스런 손질을 거쳐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된다. 요셉네 가족은 이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이웃 동네로 달려간다.
그러나 요셉네 가족의 ‘달리는 나눔 가게’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심지어 사람들은 나눔 가게에서 그냥 준다는 물건들이 고장난 것 아니면 훔친 거라며 수군대기까지 한다. 바로 그때 한 여자 아이가 자신이 아끼던 인형을 나눔 가게로 가져온다. 그러면서 그 인형을 자기보다 더 필요한 친구에게 주고 싶다고 말하는데….
출판사 리뷰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행복한 아나바다 이야기.
‘나눔’의 행복을 담백하게 그려낸 그림책
‘치매’를 주제로 한 그림책 『새 할머니』의 그림을 그린 미하엘 로어가 일상 속에서의 작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행복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한국의 어린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이 그림책은 ‘아나바다 운동’으로 알려진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에 대한 이야기로 행복한 나눔을 주제로 하고 있다.
요셉네 가족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자전거 집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틈날 때마다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사람들이 버린 물건들을 주워 모은다. 주워 온 물건들은 요셉네 가족의 정성스런 손질을 거쳐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된다. 요셉네 가족은 이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이웃 동네로 달려간다. 그러나 요셉네 가족의 ‘달리는 나눔 가게’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심지어 사람들은 나눔 가게에서 그냥 준다는 물건들이 고장난 것 아니면 훔친 거라며 수군대기까지 한다. 바로 그때 한 여자 아이가 자신이 아끼던 인형을 나눔 가게로 가져온다. 그러면서 그 인형을 자기보다 더 필요한 친구에게 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제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게 된다. 그리고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 쓰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나눔 가게에서 필요한 물건과 바꾸어 간다. 이제 나눔 가게 앞은 흥겨운 잔치 마당이 되었고, 사람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작가 소개
저자 : 미하엘 로어
1980년에 니더외스터라이히 주에서 태어났고, 청소년기까지 크렘스에서 살았다. 군복무를 마치고 빈으로 옮겨가 대학에서 사회교육학을 공부했다. 서커스를 아주 좋아해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과 함께 놀이와 서커스를 가르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새 할머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