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개월 이전 아기를 위한 시각 자극 두뇌 발달 초점책. 가볍고 안전한 소재의 병풍 형태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EVA 파노라마 초점책이다. 숲 속 동물에서부터 바다 동물까지 크고작은 12마리의 동물이 등장한다.
또한, 초점책으로 사용한 다음에는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갓 태어난 아기는 검정, 하양과 같이 명암 대비가 뚜렷한 색만을 인지하기 때문에 아기의 발달에 맞는 시각 자극은 시력 발달에 가속도를 더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도서 소개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돕는 EVA 파노라마 컬러 초점책 ● 3개월 이후 아기를 위한 시각 자극 두뇌 발달 초점책이에요.
● 가볍고 안전한 소재의 병풍 형태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EVA 파노라마 초점책입니다.
● 숲 속 동물에서부터 바다 동물까지 크고작은 12마리의 동물이 깨알같이 등장해요.
● '동물의 서식지'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초점책으로 사용한 다음에는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 강하고 밝은 색은 아기의 시각을 자극하고, 동물·식물 등 또렷한 사물의 형태는 인지뿐 아니라 창의적인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이 책의 특징1 3개월 이후 아기를 위한 시각 자극 두뇌 발달 초점책
생후 3개월부터는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는 시각적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신생아 때 흑백의 대비나 선이 중심이 된 단순한 흑백 초점책을 보여 주었다면 3개월 이후부터는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의 복합적인 자극물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강하고 밝은 동물의 컬러는 아기의 시각을 자극하고, 또렷한 형태는 인지뿐 아니라 창의적인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2 돌 전 아기도 안전한 무독성 EVA 소재 사용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말랑말랑 가벼운 EVA 소재라 아기가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없어요.
3 아기 옆에 펼쳐 세워 두는 실용적인 병풍책
숲 속에 사는 동물부터 바다 동물까지 파노라마 그림이 펼쳐져요. 아기 옆에 세워 두면 하나하나 그림을 따라가면서 여러 동물들과 초점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일반종이보다 두꺼워 장기간 사용해도 책이 휠 염려가 없고 쓰러지지 않아요.
초점책, 이렇게 활용하세요.아기는 생후 3개월부터 색에 대한 반응을 보입니다. 이 시기에 시각과 색감을 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각 발달은 청각으로 이어져 두뇌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기들은 수동적인 것같아 보이지만 사실 매우 적극적으로 보고 듣습니다. 자랄수록 점점 더 다양한 색깔로 이루어진 복합적인 자극물에 마음을 빼앗기지요.
<베이비 초점책>은 몇 달 쓰다가 사용하지 못하는 책이 아닙니다. 부모와 아기가 그림을 보며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에 따라 얼마든지 그림책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세요.<베이비 초점책> Animals 의 한쪽 면에는 농장, 숲, 초원, 늪, 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간결한 배경 그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아기가 그림에 시선을 맞추면 엄마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건 개구리. 초록색 개구리야. 개굴개굴 노래를 하는구나.", "어흥어흥! 호랑이가 나타났어. 다람쥐가 나무 뒤에 숨었네."라고 말이지요. 그림 속에 깨알같이 그려져 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 주면 아기는 훨씬 더 집중을 한답니다.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하세요.<베이비 초점책> Animals 의 다른 한쪽 면에는 동물의 이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기가 사물을 인지할 시기가 되면 사물 그림책으로 활용하세요. 대표 동물의 우리말 이름은 물론, 영어 이름까지 익힐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