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은 공룡을 좋아하는 소년이 공룡이 되살아 온다면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맨 처음에 나오는 Diplodocus는 채식 공룡이라 사람들을 위협하지도 않으며, 긴 목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을 태우는 교통수단으로 적당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Corythosaurus는 이빨이 없고 입이 오리의 주동이 처럼 생겨 풀 뜯기에 적당할 것입니다.
Triceratops는 큰 뿔을 가지고 있어 밭갈이에 좋고요. 이렇듯 각각의 공룡들의 특징들을 살려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나서 책의 맨 끝에 나와있는 공룡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각각의 공룡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고 책에서 나온 표현을 이용하여 다른 책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책을 읽기 전에
공룡에 간한 Information Book을 보며 공룡의 종류와 특징들을 알아봐도 좋고요, 왜 공룡이 멸종 됐는지에 대해 얘기해 보거나 공룡 Puppet과 Ferns(고비, 공룡시대에 있었던 고사리과 식물)를 이용해서 멸종된 과정을 짧게 이야기로 꾸며봐도 재미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1. Who were in this story?
2. Where is the story take place?
3. What happened in this story?
4. Do you like this story? Why?
5. If the dinosaurs came back, what would you do?
If the dinosaurs came back, how could the dinosaurs help us?
목차
가정법 표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If the dinosaurs came back, they wouldn't ______.
they would ______.
they could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