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고 두툼한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재미있게 낱말을 배워보자. 에릭 칼의 대표작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그림책에 나오는 10개의 쉬운 낱말이 담겨 있다. 에릭 칼의 아름다운 그림과 선명한 배경색 위에 놓인 글자들이 낱말을 인지하고 기억하기 쉽게 도와준다.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그림책과 연계해서 활용하면 더없이 좋다.
출판사 리뷰
작고 두툼한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재미있게 낱말을 배워요. 에릭 칼의 대표작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그림책에 나오는 10개의 쉬운 낱말이 담겨 있어요. 에릭 칼의 아름다운 그림과 선명한 배경색 위에 놓인 글자들이 낱말을 인지하고 기억하기 쉽게 도와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그림책과 연계해서 활용하면 더없이 좋답니다.
작은 손에 쏙, 첫 낱말 책 크기가 아주 작아서 어린아이의 손에 쏙 들어가요. 종이가 매우 두툼하고 책장이 부드럽게 펼쳐져서 처음 책을 접하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책장을 넘기며 볼 수 있어요. 책을 세워 놓고 둥글게 펼치면 활짝 핀 꽃처럼 보여서 색다른 재미를 안겨 주지요. 책장을 잡고 흔들면 두툼한 책장끼리 맞부딪치며 따다닥 소리가 나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도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며 첫 낱말 책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낱말과 색깔을 배워요 장면마다 하나의 낱말과 그림이 큼직하게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집중하며 낱말을 익히기 좋아요. 글자가 놓인 페이지에는 그림에 사용된 주요색이 배경으로 깔려 있어서 색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빨강, 주황, 초록, 보라 등 색깔을 인지할 수 있게 도와요. “여기 딸기가 있네. 딸기는 빨간색이야. 빨간 딸기가 참 맛있겠다!” 하며 낱말과 색깔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낱말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사과는 글자가 두 개야. 글자가 두 개인 낱말을 또 찾아볼까?” 하면서 글자 수가 같은 낱말을 찾는 놀이를 해 보세요. 음절 단위의 소리에 관심을 가지며 음운론적 인식이 발달하고 문해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미리 만나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이 책에 실린 열 개의 낱말은《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그림책에 나오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그림책을 읽기 전에 먼저 보면 좋아요. 가까이 두고 자주 펼쳐 보며 낱말들을 익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이 책의 낱말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그림책을 펼쳐놓고 낱말 그림을 찾아보게 하세요. 두 개의 책을 함께 펼쳐놓고 같은 낱말을 찾으며 놀아도 좋아요. 익숙한 대상을 발견하며 기쁨을 느끼고, 이야기를 읽을 때 더 집중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