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리 모양의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1부터 10까지 수를 배워보자. 화창한 봄날, 오리들이 줄줄이 물 위를 헤엄쳐 가며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오리가 한 마리씩 많아져서 1부터 10까지 수 세기를 연습할 수 있다. 수를 나타내는 한글과 영어, 숫자가 함께 담겨 있어 수를 읽고 쓰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오리 모양의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1부터 10까지 수를 배워요. 화창한 봄날, 오리들이 줄줄이 물 위를 헤엄쳐 가며 다양한 동식물을 만나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오리가 한 마리씩 많아져서 1부터 10까지 수 세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수를 나타내는 한글과 영어, 숫자가 함께 담겨 있어 수를 읽고 쓰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수를 세어 보고 다양한 수 표현을 배워요 오리 한 마리가 물 위에 동동 떠서 헤엄쳐 가요. 다음엔 두 마리, 그다음엔 세 마리…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마리씩 늘어나다 마지막엔 열 마리가 되지요. 이렇게 하나씩 많아지는 오리를 세어 보며 1부터 10까지 수를 배울 수 있어요. 책의 위쪽에는 장면마다 등장하는 오리의 수가 한글, 영어, 숫자로 담겨 있어요. “오리가 하나, 둘, 셋. 모두 세 마리네. 셋은 숫자로 3이고, 영어로는 THREE야. 숫자 3을 손가락으로 따라 써 볼까?”라고 말하며 수를 나타내는 우리말과 영어 표현, 숫자의 모양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숫자는 수를 나타내는 기호이며, 동물을 셀 때는 뒤에 ‘마리’를 붙인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읽어요이 책은 오리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의 눈길을 끌어요. 에릭 칼 특유의 밝고 화사한 종이 콜라주로 빨간 부리와 파란 눈동자를 가진 노란 고무 오리 인형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냈지요. 책을 들고 물 위를 떠가듯 움직이며 “꽥꽥, 나는 오리야. 나랑 같이 수 세기 할까?”라며 아이에게 말을 건네 보세요. 살아 있는 오리를 만난 듯 흥미를 느끼며 책에 빠져들 거예요. 책장을 펼치면 오리들이 줄줄이 헤엄쳐 가며 토끼, 병아리, 나비, 꽃 등 여러 동식물을 만나요. 활발하게 움직이고 노래하는 동물들과 활짝 핀 꽃들이 봄날의 생동감을 전해 주어요. 동식물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름과 특징을 배우고, 의성어와 의태가 담긴 짧은 문장을 읽으며 언어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