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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
꼬마이실 | 4-7세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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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청년 시절을 보낸 백석은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어낸 시인이다. 그는 일제 치하에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 정서를 지켜내고 싶었다. 그의 바람은 시 속에서 고향에 대한 향수와 헤어진 가족들에 대한 슬픔으로 표현되었다. 그의 시 '수라'에는 흩어진 거미 가족의 모습의 모습을 통해 부모와 자식이 떨어져야만 했던 시대의 아픔이 담겨 있다. 시어 하나하나에 일제 강점기의 슬픔과 서러움을 담은 시, '수라'를 그림책 <거미 가족>으로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1. 고향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시인 백석, 그 그리움의 깊이를 느껴 보세요.
백석 시인은 ‘고향’과 ‘가족’을 주제로 한 시를 많이 썼습니다. 그의 시에서 고향과 가족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더라도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평화로운 공간으로 표현되었지요.
《거미 가족》의 원문인 '수라'에서는 그런 가족의 모습을 거미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시의 화자인 ‘나’는 방바닥에 있는 새끼 거미를 아무 생각 없이 문밖에 버립니다. 그리고 잠시 뒤, 새끼 거미가 있던 자리에 어미로 보이는 큰 거미가 있는 걸 발견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에 새끼와 어미를 헤어지게 만든 ‘나’는 죄책감을 느끼며 어미 거미도 밖으로 내보냅니다. 죄책감이 사라지기도 전에 또 아주 작은 새끼 거미가 방바닥에 나타납니다. ‘나’는 서러워하며 이번엔 새끼 거미를 문밖으로 내보냅니다. 문밖에 내버린 거미 가족이 다시 만나길 바라며 슬퍼합니다.
시인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자랐습니다. 이 시 또한 일제 강점기에 쓰였다고 전해집니다. 시인은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헤어져야만 했던 민족의 아픔을 거미 가족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슬픔을 아름답고 토속적인 우리말에 담아 표현했지요. 시인이 전하는 아름답고도 슬픈 정서를 만나 보세요. 그리고 그 시절에 우리 민족이 겪었던 아픔을 헤아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2. 시인의 세계에 그림작가의 해석이 더해진 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수라'에서 화자는 ‘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시를 읽고, 그림작가는 화자를 한 소녀로 그렸습니다. 거미 가족을 헤어지게 만든 소녀 또한 부모와 헤어졌다는 설정도 만들었지요.
소녀는 처음 거미를 쓸어 버릴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 자리에 어미 거미가 나타나고 또 그 자리에 아주 작은 새끼가 나타났을 때 점점 서러워하고, 슬퍼합니다. 자신도 가족과 헤어졌기에 그 마음을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거미 가족》을 읽을 때 그림을 따라가며 한 번 읽고, 화자를 백석 시인으로 생각해 한 번 더 읽고, 다음엔 화자를 ‘나’로 생각하고 읽어 보세요. 백석 시인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소녀의 뒷모습이 쓸쓸합니다. 소녀의 엄마, 아빠는 어디에 간 걸까요?
《거미 가족》 속 소녀는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엄마, 아빠와 헤어집니다. 소녀는 먼발치에서 사라지는 가족을 바라볼 수밖에 없지요. 이 장면은 백석의 '수라'에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그림작가는 시의 화자인 ‘나’를 가족과 헤어진 어린 소녀로 설정했습니다. 어린 독자들도 거미와 같은 처지인 소녀의 모습을 통해 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녀는 아무 생각 없이 작은 거미를 쓸어 버립니다.
방에 내려앉은 거미를 소녀는 손에 담아 문밖에 버립니다. 아무 생각 없이 했던 이 행동은 결국 소녀의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작은 거미 사라진 곳에 큰 거미가 나타납니다. 작은 거미의 어미인 걸까요?
소녀는 큰 거미를 보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작은 거미를 쓸어 버렸던 자기의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소녀 또한 가족과 헤어졌기에 거미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합니다. 소녀는 결국 서러워지고 맙니다.

소녀와 거미는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요?
소녀는 작은 거미에 이어 나타난 큰 거미, 그리고 또 나타난 정말 작은 거미를 차례로 문밖에 놓아줍니다. 거미 가족이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자기 또한 얼른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길 소원하면서요. 거미 가족과 소녀는 다시 가족을 만났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석
(白石, 1912~1996)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로 평가받는 백석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8월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 『여성』지 편집 주간,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직원, 만주 안둥 세관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시를 썼다.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 정주로 돌아왔고, 1947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분과 위원이 되어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이 외에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 편집위원,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1957년 발표한 일련의 동시로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 삼수군 관평리에서 생을 마감했다.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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