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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가 아파요!
비룡소 | 3-4학년 | 20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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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은 키, 금빛 곱슬머리, 앵두같은 입, 장미빛 뺨을 가진 사내 아이 프란츠의 일곱번째 이야기. 권수가 거듭되어도 재치와 유머가 여전히 번뜩인다.

7권의 주제는 제목 그대로 '프란츠가 아파요'. 첫번째 이야기에서 프란츠는 아픈 척하며 학교에 결석하지만, 학교에서 훨씬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한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실제로 다리에 금이 가 깁스를 해야했던 프란츠에게 일어난 재미있는 작은 소동이 펼쳐진다. 짤막한 세번째 이야기에서 프란츠는 성홍열에 걸린 형 덕분에 집에서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정말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 아이들과 더불어 조금씩 커가는 프란츠의 일상이 책읽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것이 분명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지은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1936년 10월 1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70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200여권의 그림책, 어린이책, 청소년책을 썼다. 독일 어린이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등 유수어린이 문학상과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지나치지 않은 사건 전개와 아이들의 실제 생활에 가까운 소재를 택한다. 그 외 작품으로는 『세 친구 요켈과 율라와 예리코』, 『깡통 소년』, 『하얀 코끼리 이야기』 들이있다. .그린이 E.디틀1953년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산업그래픽과 조형예술을 공부했다. 1981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옮긴이 김경연서울대 독어독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 나라 최초로 아동문학 관련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가이며 번역가로서 외국의 좋은 책들을 우리 말로 옮겨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생각을 모으는 사람』, 『나무 위의 아이들』 등 수십 여 권이 있다.

이제 프란츠는 종종 요제프 형에게 묻는답니다.
"형, 언제 또 성홍열에 걸려?"
요제프 형은 프란츠에게 수백 번도 더 설명했어요.
"이제 안 걸려! 성홍열은 일생에 딱 한 번만 걸리는 거야."
그래도 프란츠는 형이 또 성홍열에 걸리기를 바랍니다. 인생에는 언제나 예외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 본문 67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1936년 10월1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응용 그래픽을 공부했다. 1970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200여 권의 그림책, 어린이 책, 청소년 책을 썼다. 대부분의 책들은 다른 나라에서 번역되어 소개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일 어린이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등 유수 어린이 문학상을 수차례 수상했다. 그 중에는 세계적인 동화 작가에게 수여하는 안데르센 메달도 포함되어 있는데, 198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책뿐만 아니라,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영화 등 대중 매체를 통해서도 대중들과 친숙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지나치지 않은 사건 전개와 아이들의 실제 생활에 가까이 있는 소재를 택하는 게 바로 뇌스틀링거 글의 매력이다. 지은 작품으로는《하얀 코끼리 이야기》《세 친구 요켈과 율라와 예리코》《하얀 코끼리 이야기》《내 머리 속의 난쟁이》《깡통소년》《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오이대왕달걀처럼》《나도 아빠 있어》《하얀 코끼리와 빨간 풍선》《하나와 모든 것》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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