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뱅상 고댕의 첫 번째 그림책. 지구 온난화라는 진지한 문제를 펭귄들의 유머 있는 모습으로 담아냈다. 남극의 얼음 위에 살고 있는 페페는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힘이 들었어요. 시원한 그늘 아래 숨기도 하고, 차가운 바다로 풍덩 뛰어들어 보기도 했지만 더위는 가시지 않았지요. 페페의 친구들도 덥기는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펭귄들은 모두 모여 더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논했지요. 하지만 펭귄들의 힘으로는 더위를 해결할 수가 없었어요. 페페와 친구들은 더위에 깨져 버린 얼음 조각을 모아 '도와줘'라는 글자를 만들고, 점점 작아지는 얼음 위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렸어요. 페페와 친구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출판사 리뷰
얼음나라 남극에는 귀여운 펭귄들이 살고 있어요.
그런데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남극의 얼음이 자꾸만 녹아내리고 있지요.
그래서 얼음 위에 사는 펭귄들이 아주 위험해졌어요.
남극의 펭귄들은 지금 우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 덥다 더워! 왜 이렇게 더운 걸까?”남극의 얼음 위에 살고 있는 페페는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힘이 들었어요. 시원한 그늘 아래 숨기도 하고, 차가운 바다로 풍덩 뛰어들어 보기도 했지만 더위는 가시지 않았지요. 페페의 친구들도 덥기는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펭귄들은 모두 모여 더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논했지요. 하지만 펭귄들의 힘으로는 더위를 해결할 수가 없었어요. 페페와 친구들은 더위에 깨져 버린 얼음 조각을 모아 ‘도와줘’라는 글자를 만들고, 점점 작아지는 얼음 위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렸어요. 페페와 친구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지금도 계속해서 녹아내리고 있는 남극 얼음 위의 페페와 펭귄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 편집자 리뷰
어떻게 하면 페페를 도울 수 있을까요? 페페와 펭귄 친구들은 큰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지구가 자꾸만 더워지면서 펭귄들이 사는 남극의 얼음이 계속 녹고 있기 때문이지요. 페페와 친구들은 많이 걱정스러웠지만, 펭귄들의 힘으로 더위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요. 펭귄들은 더위를 잊어 보려고 애썼고, 페페는 더위에 지친 아기 펭귄들을 다독여 주었습니다. 지금도 자꾸만 작아지는 얼음 위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페페와 펭귄 친구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생각보다 쉽고 간단한 노력으로 우리도 펭귄들을 도와줄 수 있답니다. 페페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문제로 위험에 처해 있는 동물들과, 그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뱅상 고댕
프랑스의 르동 지방 근처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가는 <페페는 너무 더워!>를 통해 지구 온난화라는 진지한 문제를 펭귄들의 유머 있는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페페는 너무 더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뱅상 고댕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