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1.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맛을 제대로 살린 이야기를 만나요.
늑대는 벌써 입에 침이 고였어요.
‘아유, 야들야들하고 뽀얀 저 피부 좀 봐.
먼저 그 집에 가서 할머니를 삼키고 빨간 모자까지 잡아먹어야겠다.’ ---12쪽
“할머니, 입은 왜 그렇게 무시무시하게 커요?”
“널 더 잘 잡아먹으려고 그러지!” ---22쪽
≪빨간 모자≫는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살려 재구성하여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요.
또 알록달록, 드르렁드르렁, 살금살금 등 유아에게 꼭 필요한 의성어, 의태어, 필수 어휘와
말맛을 살린 문장 등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학습적이며 술술 잘 읽힐 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2. 인물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를 만나요.
≪빨간 모자≫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려하고 독특한 색감으로 인물과 배경을 표현했어요.
또한 빨간 모자를 잡아먹는 늑대, 늑대 배에서 나오는 빨간 모자와 할머니 등
각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드러내어
이야기 속 감정과 줄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지요.
늑대가 할머니로 변장하는 장면은 늑대의 모습을 애니메이션처럼
한 컷, 한 컷씩 그려 재미를 더하였어요.
이러한 독창적인 구도는 아이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키워 준답니다.
3. 독후 활동으로 이야기를 한눈에 다시 봐요.
≪빨간 모자≫는 엄마와의 약속을 잊고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위험에 처하게 되는 빨간 모자의 이야기예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짧은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또 전체 줄거리를 다섯 장면으로 요약해서 줄거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어디 가는지 묻는 늑대에게 뭐라고 대답을 하면 좋을까요?',
‘혼자 심부름을 간다면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할까요?' 등
주제와 관련된 질문은 아이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