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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쪽 무릎에 박힌 별
푸른숲주니어 | 청소년 |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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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가가 직접 그린 서정적인 수채화에, 시적인 문체 속에 사랑의 의미를 담은 세르비아 소설.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지만, 결혼 후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마음에 품을 때마다 여자는 거짓말처럼 조금씩 작아진다. 결국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아져서 어느 날, 사라져 버린 싸냐.

수년에 걸쳐 피비린내 나는 학살과 전쟁을 겪고 결국 연방이 해체된 유고슬라비아의 오늘, 고통과 변화, 개혁의 시대를 살고 있는 세르비아로부터 전해져 온 진실하고 영원한 사랑의 가치를 말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저 멀리 세르비아에서 날아온 사랑에 관한 아주 특별한 동화. ‘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무엇일까’ 라는 만만치 않은 주제를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동유럽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형상화해 낸 작품이다.
어느 날 저녁, 길 잃은 작은 별 하나가 태양계를 떠돌다 지구로 떨어진다. 작은 별은 베오그라드의 한 분만실에서 갓 태어난 ‘싸냐’라는 여자아이의 왼쪽 무릎에 박혀 까만 점으로 남고, 싸냐는 별의 운명을 고스란히 안게 된다. 싸냐는 또 다른 운명인 ‘바냐’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다른 여자들을 마음속에 품을 때마다 거짓말처럼 조금씩 작아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급기야 그의 눈에서 영영 사라져 버리는데……. 도대체 싸냐는 어디로 간 것일까?
사랑의 무게가 줄어들 때마다 점점 더 작아지는, 그러다 결국 사라져 버리고 마는 싸냐의 이야기는 ‘사랑을 수학 공식보다 쉽게 여기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사랑은 손만 뻗치면 닿을 만큼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다.

싸냐는 왜 작아졌을까요? 그것은 바냐가 잠시나마 다른 사람을 마음속에 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그 대상은 우리의 눈 속에서 점점 더 커져 갑니다. 반대로 다른 대상을 원할 때는 점점 더 작아지게 되지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은 이 사실에 익숙해져 버립니다. 대부분은 사랑 없이도 그럭저럭 살 수 있게 되고, 또 그것이 살아가는 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싸냐는 예외였습니다. 아마도 왼쪽 무릎에 박힌 작은 별 때문이겠지요. 그녀는 바냐의 마음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길 원했습니다. 그럴 수 없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갖지 않기를 바란 거지요! 시간이 지나면 쉽게 익숙해지는 거짓말을 그녀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 본문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모모 카포르
보스니아-헤라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사라예보는 다문화와 다종교적 특징이 가장 두드러져 일명 '모자이크 도시'로 불린다. 여행 에세이, 희곡, TV와 라디오 극본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쓰기로 세르비아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엘도라도> <안녕, 베오그라드!> <잃어버린 도시의 연대기> <사라예보로 가는 마지막 비행>등이 있다. 현재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살면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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