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방울무늬카드 36장에 “무엇을 그릴까?”, 줄무늬카드 30장에 “어떻게 그릴까?”라는 지시가 있어서 그 지시를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카드이다. 그림판카드와 주사위가 함께 들어 있어 그림판을 대고 따라 그릴 수 있고 주사위를 던져서 “몇 번?”, “무슨 색으로?”,“어떤 색 그림판으로?”를 정하며 흥미진진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에르베 튈레 놀이시리즈 《그리기 놀이》
수천 가지 창조적인 방법으로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그림을 마음대로 그려봐요!
방울무늬카드 36장 + 줄무늬카드 30장 + 그림판카드 6개 + 놀이규칙서《그리기 놀이》는 방울무늬카드 36장에 “무엇을 그릴까?”, 줄무늬카드 30장에 “어떻게 그릴까?”라는 지시가 있어서 그 지시를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그림판카드와 주사위가 함께 들어 있어 그림판을 대고 따라 그릴 수 있고 주사위를 던져서 “몇 번?”, “무슨 색으로?”,“어떤 색 그림판으로?”를 정하며 흥미진진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나무 … 작게 … 빨강!”
“삼각형 … 눈을 … 감고 … 세 번!”
“파도 … 오른쪽에 … 매우 … 빨리!”
도화지에 그림이 가득 차고 더 그려 넣을 공간이 없거나 그림이 완성되었다고 생각되면 놀이를 끝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짜-짠! 그림 완성”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죠. 완성한 그림을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보여주고 모두가 인정하면 이제 새로운 놀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아에게 ‘놀이’란 외적인 목적을 지니지 않고 놀이의 과정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는 활동입니다. 목표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므로 온전히 창조적이고 융통성 있는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무엇을 가던 간에 어른들이 기획한 의도와 목적에 의해 움직이게 되죠. 바로 그런 점을 지적하는 자유로운 발상의 창의 예술가 에르베 튈레는 “아이들에게 일은 곧 노는 것”이라고 말하며《그리기 놀이》에서도 어린이들에게 잘 그리는 그림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재미있게 놀면서 미술을 체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어떤 지시가 나올까”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카드를 뒤집어 보고 지시에 따라 그림을 그리다 보면 수천 가지의 가능성을 마주하게 되는데 아주 자유롭고 자발적인 바탕에서 표현활동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에르베 튈레만의 아이디어 넘치는 자유로운 발상과 상상력이 놀이 미술과의 지평을 공유합니다.
에르베 튈레의《그리기 놀이》로 많은 어린이들이 자발적이고도 즐겁게 아이디어가 가득한 미술 놀이의 세계를 경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르베 튈레
프랑스 창의예술가 에르베 튈레(1958~)는 조형미술과 장식미술을 공부하고, 1990년대 10여 년간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1990년부터 <엘르>, <르 몽드>, <리르>, <앙팡 마가진> 등 유명 잡지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으며, 이후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회화 작업을 하고 있다. 1994년 자신의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면서 창의예술을 시작했으며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미술 교육책을 출간했고, 198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2010년 내놓은 ‘책놀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38주간 머무르며 세계 30개국에서 200만 부 넘게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