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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똥을 뿌지직
사파리 | 4-7세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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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신나게 놀자' 시리즈. 달팽이의 독특한 생태를 통해 색깔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날개 페이지를 펼쳤다 접었다 반복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달팽이가 먹은 음식을 보고 무슨 색 똥을 눌지 유추해 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달팽이는 뭐든 참 잘 먹고 잘 배변한다. 오이를 먹으면 초록 똥을 뿌지직 누고, 꽃잎을 먹으면 노란 똥을, 딸기를 먹으면 빨간색 똥을 눈다. 아이들은 이런 아기 달팽이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흰색, 검은색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림 구석구석에 같은 색깔의 동물과 식물, 사물이 숨겨져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같은 색깔을 가진 친구들은 또 뭐가 있을까?’ 하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보물찾기처럼 재미있게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놀이만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신 나게 놀자!>
유아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루의 일과다.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알려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신 나게 놀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 그만큼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 나게, 맘껏 놀면서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성장한 뒤 훨씬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또한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도 그저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영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장난감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장난감인 셈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지식을 습득하는 매체가 아닌, 또 하나의 장난감이다.
<신 나게 놀자!> 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일반 장난감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권마다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곤충 들이 등장하고 매 페이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장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냠냠 먹고’, ‘뿌지직’, ‘쿨쿨’, ‘일어나’ 같은 일상에서 자주 듣는 말에 절로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책의 특성에 따라 페이지마다 들쳐 보거나 펼쳐 보게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부시지 않는 종이로 인쇄하고, 가지고 노는 동안 위험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리는 등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신 나게 놀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아기 그림책이다.

달팽이의 생태를 통해 색깔을 익혀요!
둥근 집을 등에 업고 다니는 달팽이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다. 천천히 움직이는 탓에 아직 시각 인지가 느리고 손 감각이 둔한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달팽이는 몸속에 색을 분해하는 세포가 없어서 먹은 음식과 똑같은 색깔의 똥을 누는 신기한 특성이 있어 집에서 많이 기르는 동물이기도 하다.
<초록 똥을 뿌지직>에서는 이런 달팽이의 독특한 생태를 통해 색깔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 아기 그림책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달팽이는 뭐든 참 잘 먹고 잘 배변한다. 오이를 먹으면 초록 똥을 뿌지직 누고, 꽃잎을 먹으면 노란 똥을, 딸기를 먹으면 빨간색 똥을 눈다. 아이들은 이런 아기 달팽이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흰색, 검은색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림 구석구석에 같은 색깔의 동물과 식물, 사물이 숨겨져 있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같은 색깔을 가진 친구들은 또 뭐가 있을까?’ 하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 눈여겨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보물찾기처럼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한 뭐든 잘 먹고 잘 배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아기 달팽이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다양한 종류와 색깔의 음식을 먹고 쑥쑥 자라는 달팽이의 모습은 부모가 바라는 아이의 성장과 닮아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인지 과정에 흥미를 더하기 위해 펼쳐 보기 기능을 넣었다. 날개를 펼치기 전에는 오이를 냠냠 맛있게 먹는 달팽이를 보여 주고, 날개 페이지를 펼치면 오이를 먹고 꼬불꼬불 초록 똥을 누며 기어가는 달팽이의 움직임을 고스란히 따라갈 수 있도록 꾸몄다. 아이들은 날개 페이지를 펼쳤다 접었다 반복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달팽이가 먹은 음식을 보고 무슨 색 똥을 눌지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냠냠’, ‘뿌지직!’ 같은 의성어가 반복되어 청각적 자극과 함께 재미도 준다. 아이들은 딸기와 무, 까마중 등을 맛있게 먹고 뿌지직 똥을 누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달팽이가 자신인 양 친근감을 느끼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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