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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책 + 마커펜)
서울문화사 | 4-7세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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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263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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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이다.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출판사 리뷰

투니버스, KBS 2TV, 대교어린이TV 등
최다 어린이 채널 방영!

오로지 웃기기 위해 태어난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
‘라바’ 친구들과 함께 쓰고 지우며 재미있게 놀아요!

<라바> 애니메이션은?

‘라바‘는 대사가 등장하지 않는 2분짜리 엽기 코믹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으로, 하수도에 살고 있는 레드와 옐로우라는 두 마리의 애벌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02편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대사가 없는 단순하고 코믹이기 때문에 내용은 연령을 초월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과 광역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노출과 프로모션으로 캐릭터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 또한 ’라바‘의 장점이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소개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내용 구성
*32p의 알찬 본문 + 마커펜
*캐릭터 소개, 캐릭터 그려서 꾸미기, 상상해서 그리기, 미로찾기, 사다리 놀이, 끝말잇기, 다른 부분 찾기 등 썼다 지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구성.

두 마리 애벌레의 상상초월 엽기 코믹 쇼!
횡단보도 앞 하수도에 살고 있는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는 최고의 웃음 콤비. 두 애벌레는 하수도에 떨어지는 각종 음식과 물건들을 서로 차지하려 항상 티격태격한다. 그런 와중에 벌어지는 각종 엽기적이고 코믹한 상황은 우리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지루하거나 짜증날 때, 답답한 마음을 화끈하게 날려 주는 즐거운 이야기!

  작가 소개

저자 : 서울문화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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