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루 10분만으로 아빠와 아이를 단짝으로 만들어 줄 '아빠와 10분' 시리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책 속에 있는 동작을 직접 따라 해 보도록 만들었다. 좁은 공간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다.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더욱 친밀해지고 아이의 사회성이 발달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똑딱 뜯어 접고, 끼우고~ 와, 멋진 곤충이 만들어졌어요 8장의 만들기판에 14마리의 곤충 도안이 그려져 있어요. 책에 소개된 만드는 방법을 보고 아빠와 아이가 조립해 볼 수 있지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10분도 안 걸려서 완성!
평면에 그려진 조각을 입체물로 만들면서 공간감과 논리력이 쑥쑥!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평면에 펼쳐진 그림을 입체물로 짜 맞추면서 도형과 공간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완성된 곤충의 모습을 상상하며 순서대로 조각을 끼워 맞추다 보면 아이의 논리력도 향상되지요.
소근육 운동을 통해 우리 아이 두뇌가 쑥쑥! 똑딱 뜯어내고, 정교하게 끼워 넣으면서 손바닥과 손가락, 팔과 손, 손과 눈의 협응력이 촉진돼요.
아이의 집중력도 향상되어 재미있게 놀면서 두뇌가 쑥쑥 자라납니다.
만들어진 곤충들이 정말 귀여워요 화려한 날개로 팔랑팔랑 날갯짓을 하는 나비와 동글동글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도 만들 수 있어요. 사슴벌레는 날카로운 집게를 오므릴 수도 있지요. 다 만들고 난 곤충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도 해 보세요!
목차
물방개
잠자리
매미
소금쟁이
나비
개미
애벌레
메뚜기
무당벌레
사마귀
벌
쇠똥구리
사슴벌레
장수풍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