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미, 초초, 피피가 구급차를 탓어요 ? 장난꾸러기 미미, 초초, 피피에게 사고가 났어요. 다치고 탈이 났을 때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없다면 구급차를 불러야 해요. 미미, 초초, 피피도 구급차 덕분에 무사했어요.
아이들이 거리에 나오면 볼 수 있는 자동차. 자동차의 종류는 무수히 많이 있지만,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자동차들을 배워 봅니다. 책과 함께 불이 나면 달려오는 소방차가 들어있답니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장난감 자동차도 가지고 놀아요!
작가 소개
차보금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그 동안 쓴 책으로는 『까만 옷만 입을 거야』『아홉 가지 소원과 비빌 가방』『완두콩 이사 보내기』『털뭉치가 데굴데굴』『시끌시끌 과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