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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 2
이기는 지혜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3-4학년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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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155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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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손자병법」은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중국 오나라의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후, 이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이 병법서에는 전략과 전술의 법칙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손자병법」원문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들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코너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길 자신이 없는 전쟁은 피한다, 먼저 이익과 손실을 따져라,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매달리지 말라, 적에게 큰 이익을 주어 끌어들여라 등 「손자병법」에 담긴 삶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지요.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가 인정한 삶의 교과서
《손자병법》은 지금으로부터 2천 수백 년 전 중국 오나라의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본 후, 이를 바탕으로 만든 책입니다. 이 병법서에는 전략과 전술의 법칙을 토대로 한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겨 있지요. 그래서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책이 아닙니다.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상대방의 상황과 나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 지피지기와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원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칙,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까지도 깨닫게 해 준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폴레옹은 《손자병법》을 자신의 삶의 처세술 교과서로 삼았고, 미국의 최고 기업가인 빌 게이츠는 “오늘날 나를 만든 것은 손자병법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손자병법》을 소중한 자신의 경영지침서로 여겼다고 합니다. 또한 《손자병법》은 우리나라 최고의 CEO들이 항상 옆에 두고 읽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의 삶의 교과서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손자병법》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알려줌과 동시에 자신감 있는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은 손자병법 원문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 코너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콕콕 새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길 자신이 없는 전쟁은 피한다, 먼저 이익과 손실을 따져라,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매달리지 말라, 적에게 큰 이익을 주어 끌어들여라 등등 손자병법에 담긴 삶의 지혜를 《열한 살에 읽는 손자병법》으로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이정문
만화가. 월간 아리랑 잡지로 데뷔했다. 새소년, 소년생활, 한국경제신문, 주간한국, 스포츠서울 등 다양한 신문 매체에 연재했으며 문화체육부가 제정한 한국만화문화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 및 이사와 감사를 역임했으며 관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만화 특강을 하기도 했다. 2004년 정통부 발행 만화우표에 선정되었으며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목차

일곱 번째 군쟁편(軍爭篇)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같은 진영 내에서는 공명 다툼, 선진(先陳) 다툼, 노획품의 쟁탈전과 같은 모든 경쟁을 들 수 있고, 적에 대해서는 장수와 장소의 작전 경쟁, 간파 경쟁, 용병법의 경쟁, 기타 각종 경쟁이 있다.
여덟 번째 구변편(九變篇)
구변(九變)이란 아홉 가지 변칙(變則)을 말한다. 정해진 원칙대로 행하는 것이 옳지만 원칙만 알고 변칙을 알지 못하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다. 또한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는 용병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것이다.
아홉 번째 행군편(行軍篇)
행군이란 군대의 행진이나 전투할 때의 행진, 주둔, 정찰, 작전과 통솔 등을 일컬으며, 오늘날에도 그대로 쓰이는 말이다. 행군에는 산지 행군, 하천 행군, 평지 행군, 소택지 행군 등 네 가지 행군법이 있다.
열 번째 지형편(地形篇)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지형을 알아야 하고, 둘째, 자신을 알아야 하고, 셋째, 적을 알아야 하며, 넷째, 천시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지형을 알고 자신을 알고, 적을 알며, 천시를 알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
열한 번째 구지편(九地篇)
적과 대치하고 있는 전쟁터의 형태로 아홉 가지가 있음을 말하는데, 즉 나와 적이 놓여 있는 상황을 아홉 가지의 경우로 분류해서 거기에 부합되는 병법을 들고, 죽을 땅에서는 반드시 싸워야 한다.
열두 번째 화공편(火功篇)
화공이란 불을 써서 적을 치는 것이니 사람을 상하게 하고 물건을 해치는 것으로 이보다 더 큰 손실이 없다.
열세 번째 용간편(用間篇)
용간은 사람과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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