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임조
울산에서 나서 울산에 살고 있어요.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어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는데, 중학교 1학년 때 봄 소풍 백일장에서 장원을 하고는 이미 작가가 되었다고 생각했대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나무 새의 발자국』, 『하늘을 나눠 가진 새』 등의 책을 펴냈고, 서덕출 문학상과 MBC 창작 동화 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어요.지금은 노래 부르기를 엄마만큼 좋아하는 쌍둥이와 소망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동화를 쓰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
1. 짝사랑에 빠지다
2.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3. 짝사랑이 끝나다
4. 좋아하니까 미운 거야
5. 오토바이 안 타도 좋아
6. 초록 재문 집을 찾아라
7. 규태형과 고약한 할머니
8. 어미소를 울게 하지 마세요
9. 내게 일어난 상상도 못한 일
10. 편지 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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