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충남 예산에서 전해오는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효정메시지를 부각시켜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이다. 어려서부터 사이좋았던 형제가 장성하여 가정을 이루고도 큰집 작은집 사이에 우애를 지속시키고, 사촌끼리도 화목하게 지내게 된다. 동네 사람들도 이들을 본받아 서로 나누고 돕게 되어 살기 좋은 고장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효의 관점에서 본 우애 좋은 형제이야기!
이렇게 깊은 뜻이….
효정 전래동화 《의좋은 형제》는 충남 예산에서 전해오는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효정메시지를 부각시켜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이좋았던 형제가 장성하여 가정을 이루고도 큰집 작은집 사이에 우애를 지속시키고, 사촌끼리도 화목하게 지내게 됩니다. 동네 사람들도 이들을 본받아 서로 나누고 돕게 되어 살기 좋은 고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형제간에 사이가 좋으면 부모는 자신에게 잘하는 것만큼이나 기뻐합니다. 부모가 기뻐한다는 의미에서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는 것은 부모에 대한 또 다른 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공경하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는 물론 이웃들도 자기 몸처럼 챙기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욱 따뜻해질 것입니다. 이처럼 형제와 이웃으로까지 확대 가능한 미덕이 효입니다.
이렇게 구성했어요!
1. 형제끼리 우애롭게 지내는 것이 부모에 대한 효!
형제는 어려서부터 콩 한 조각도 나눠먹을 정도로 서로를 위하며 자랐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본 부모님은 흐뭇해하였습니다. 형제간의 우애 있는 모습은 부모님에게 기쁨을 드리기 때문에 효도하는 다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형제에서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인 사촌끼리 이어지는 화목!
형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서로 돕고 나누는 생활을 계속했고, 그것을 보고 자란 그들의 자녀도 각별하게 지내며 사촌 형제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싹튼 것입니다.
3. 우애가 확장된 인류애의 실천은 부모 되는 하늘님에 대한 효!
형제 가정의 이야기는 마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결국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게 되어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합니다. 이는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며 인류의 부모 되는 하늘님이 바라는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됨으로, 하늘님에게 돌리는 큰 효가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혜섬
일본어 강사, 다문화 강사, 한일 번역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주제로 한 블로그 운영.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이중언어강사로 언어를 통한 소통을 돕는 일을 주로 해왔다. 독서와 이야기가 주는 긍정적인 힘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