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유아를 위한 내용의 그림책으로 아기가 태어나 경험하게 되는 일들을 아기의 시각에서 그리고 있다. 아기와 부모가 처음 만나 얼굴 표정 만으로 서로의 감정과 기분을 알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출판사 리뷰
아기가 힘들게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세상은 강한 빛과 소리에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때부터 부모의 보살핌으로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부모와 소통 할 수 있는 방법이 첫 번째로 얼굴표정으로 자신을 알리고 아기도 부모의 표정을 보며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신생아가 있는 부모의 행동과 표정에 따라 아기가 느끼게 되는 감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유아교육학회 유아교육연구 제37권 제6호 책 “유아의 얼굴표정을 통한 정서인식이 공감능력에 미치는 효과”의 내용에 따르면 얼굴표정을 통한 유아의 정서인식이 공감능력을 예측하는 의미 있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부모는 얼굴표정에 대한 중요성을 배워야 하고 아기에게도 가르쳐서 올바른 영유아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에게 어떤 표정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행복할 수도 있고 불안할 수도 있다는 기본에 맞추어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는 첫 번째 교육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느 날 주영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세상은 눈부시고 시끄러워서 울며 무서워합니다. 무서워하는 주영이 앞에 아빠, 엄마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며 반겨주니 아기는 무서움이 사라지고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또 다른 사람과 동물이 나타나 주영이는 당황하지만 그들의 친절함에 안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경섭
사회복지사학과 졸업 아름마을 복지시설 생활지도사 근무 학습교구 제조사 큐피헤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