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손동인
1924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1950년 '문예'지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그후 많은 동화를 썼다. 1989년까지 인천교육대학교에서 전래동화를 연구하고 가르친 공적으로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하늘에 뜬 돌도끼>, <갸륵한 오해>, <병아리 삼형제>, <마음 속의 꽃초롱>등이 있다.
머리말/손동인제1부 꾀보와 웃음보가는 새끼로 부자가 된 머슴재치 있는 형수 덕분에떡시루 잡기개띠이기에 망정이지상가 위문한 바보코가 닿는 묏자리주먹밥이 열린 나무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제2부 이야기 주머니아무리 옷이 날개라지만가재가 된 징거미효자의 재치에 뉘우친 도둑무서웠던 양반 세도벼룩과 이의 격투자기 잘못 뉘우친 며느리푸른 보자기제3부 은혜와 효도효성 어린 작은딸아내 때문에 살아난 구두쇠 영감새끼 사랑 아들 사랑무겁냐 맹꽁 가볍다 맹꽁제4부 전설불쌍한 도라지꽃향기 없는 모란꽃나도 밤나무다
머리말 : 최내옥
제1부 웃음과 슬기
거지의 자랑
공당 문답
절 두 번 하고 원님 된 사람
눈물인가, 눈물인가
영리한 왕비감
코가 날아갈 뻔한 영감님
말이 씨가 된 `돈목래`
편, 면, 약주
손으로 문답하여 사위 고르기
시집보내는 재판
호랑이 잡은 반쪽이
제2부 저승 구경
구경 못하고 죽은 어머니
돌을 삶은 두 노인
울고 가는 저승길과 웃고 가는 저승길
죽을 날을 통고받은 사람
제3부 사람답게
아들에게 절한 황희 정승
이 세상에서 제일은
마음씨 곧은 선비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
대접받고 도망간 풍수
원한이 서린 죽음
네 가지 즐거움
반쪽이를 장가보낸 종
모르면 불효, 알면 효도
오십 년 만에 찾아온 목수
원수를 은혜로 갚은 조카
마음 때문에 생긴 병
참부모 찾은 아들
다 내 잘못이다
항상 즐겁게 사는 생각
호랑이가 된 효자
서낭과 장기 둔 총각
머리말 : 이원수, 손동인
제1부 꾀보와 웃음보
잊어먹기 대장
버려진 망건과 갓/담뱃대 소동
범인 찾아낸 어린 판관
생각 나름
촛국 먹고 아그그
떡은 누구의 것
가자미의 해몽
소가 된 게으름뱅이
여우 누이동생과 삼형제
은혜 갚은 까치
세 가지 보물
제2부 설화와 동화
호랑이와 곶감
땅속 나라의 도둑 귀신
유복이와 금강산 호랑이
거지 왕자
콩쥐와 팥쥐
파란 부채 빨간 부채
구렁이가 된 서울 부자
좁쌀 세 알 먹고 소가 된 스님
욕심 버리고 부처가 된 사람들
제3부 신화와 전설
선녀와 나무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신선이 노는 곳
머리말 : 이원수, 손동인
제1부 꾀보와 웃음보
진지 담배
심사 나쁜 호랑이
삼년 고개
누가 더 아끼나
젊어지는 샘물
네 사람의 장사
스무 냥의 임자는
꼭지 없는 배
이야기 잘하는 사위 모집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진짜 친구
제2부 설화와 동화
금빛 구슬
말하는 남생이
의좋은 형제
고약한 양자
가난한 유산
돌 하나로 부자가 된 집
날아다니는 사람
아버지의 석상
화목한 집
돈귀신
이상한 감투
욕심 많은 원님
부자가 되려면
제3부 신화와 전설
해님과 달님
이상한 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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