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첫 탄생 까꿍 시리즈. 아기의 오감 발달을 돕는 아기 헝겊책으로 바스락, 삑삑 소리는 물론 끈을 잡아당기면 ‘돌돌돌’ 기어가는 앙증맞은 달팽이다. 여러 가지 선명한 색깔과 까만색 패턴으로 된 초점책은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준다. 안쪽 이야기 책에는 바스락 소리가 나는 노란색 꽃잎과 초록 이파리를 들춰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기의 오감 발달을 돕는 아기 헝겊책 <꿈꾸는 달팽이>는 바스락, 삑삑 소리는 물론 끈을 잡아당기면 ‘돌돌돌’ 기어가는 앙증맞은 달팽이에요.
초점책, 재미있는 달팽이 이야기 책, 바스락, 삑삑, 폭신한 오감 발달책, 기어가는 장난감! 이 모든 것이 <꿈꾸는 달팽이> 하나에 담겨 있답니다.
시각, 촉각, 청각 발달! 달팽이 등을 돌돌돌 풀어내면 바깥쪽은 색깔과 패턴이 있는 초점책! 안쪽은 달팽이 돌돌이 이야기 책이에요. 여러 가지 선명한 색깔과 까만색 패턴으로 된 초점책은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준답니다. 안쪽 이야기 책에는 바스락 소리가 나는 노란색 꽃잎과 초록 이파리를 들춰 볼 수 있어요. 바스락 소리는 아기가 배 속에서 엄마가 배를 쓰다듬을 때 들리는 소리와 비슷해서 아기들이 무척 좋아하지요. 빨간 딸기도 돌돌이 입 속에 쏙 넣어볼 수 있어요. 마지막 장면을 꾹꾹 누르면 ‘삑삑’ 소리도 난답니다. 시각, 촉각, 청각을 돕는 <꿈꾸는 달팽이>랍니다.
달팽이가 돌돌돌 기어가요. 빨간 손잡이를 잡아당겼다 놓으면 달팽이가 돌돌돌 귀엽게 기어가지요. 아기는 달팽이와 함께 엉금엉금 기어 다니고 금세 아장아장 걷게 되지요. 귀여운 달팽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기의 단짝 친구가 되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