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섯 마리의 동물이 모여 산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곰은 산을 숲이라고 말하고, 양은 초원이라고 주장하며, 문어는 물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 동물들은 실제로 산에 가본 적은 없지만 각자 자신의 생각이 옳다며 떠들어댄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새는 모두에게 산꼭대기로 올라가 판단하라고 말한다. 마침내 정상에 도착한 동물들은 산 아래를 굽어보며 모두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한 발 물러나면 보이는 더 큰 세상‘그냥’은 ‘그런 모양으로 줄곧’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산은 그냥 거기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있는데 그걸 보는 동물들은 각자의 시각과 입장에서 산을 이해하고 누리며 살았던 것이지요.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산의 모습은 모두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이 책은 모두가 함께 산을 오르는 간단하고도 유쾌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열린 마음으로 가는 가장 명쾌한 방법이 책은 자신의 관점, 특히 때때로 가지는 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법을 말해 줍니다. 산은 내가 서 있는 위치, 방향, 높이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머물거나 사는 환경은 내 편과 상대편의 특성이 다르지요. 하지만 이런 서로 다른 견해는 각자의 관점에서 모두 ‘올바른’ 것입니다. 열린 마음과 관용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큰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레베카 구거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숲과 산이 가까운 툰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인 레베카는 베른 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엉뚱한 상상을 즐겨합니다. 사이먼은 항해를 좋아하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현재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지은이 :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숲과 산이 가까운 툰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인 레베카는 베른 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엉뚱한 상상을 즐겨합니다. 사이먼은 항해를 좋아하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현재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