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11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잠자리 이야기다. 크레인 차, 레미콘, 덤프트럭, 불도저, 굴착기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른 잠자리 습관도 익힐 수 있다.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한다.
출판사 리뷰
캄캄한 한밤 중, 공사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쿵쾅쿵쾅 뚝딱뚝딱 소리가 계속 요란하게 날까요? 아니에요. 빵빵 친구들도 우리 친구들처럼 깨끗이 씻고, 곰 인형을 안고, 작은 이불을 덮고, 자장가를 들으며 잠을 잔답니다. 낮에는 부릉부릉 열심히 일하던 빵빵 친구들도 밤이 되면 모두 쌔근쌔근 잠이 들지요. 그래야 내일도 힘차게 일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친구들도 빵빵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며 꿈나라로 출발해 볼까요?
“아이들과 엄마들을 모두 기쁘게 한 책.” -뉴욕 타임스
“이 책을 본 부모님들은 모두 이렇게 말했죠. ‘드디어 완벽한 책을 만났어!’” - 시카고 트리뷴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로 바른 잠자리 습관을 가르치는 최고의 책.” - 학교 도서관 저널
맑고 순수한 유아들을 위한 시리즈인 '친구가 샘내는 책'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샘책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인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잠자리 이야기입니다. 크레인 차, 레미콘, 덤프트럭, 불도저, 굴착기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른 잠자리 습관도 익힐 수 있어서 아이들과 엄마들 모두 만족하는 책이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셰리 더스키 린커
사진가인 남편과 호기심과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들과 함께 시카고에 살고 있어요. 벌레들과 마술을 좋아하며, 트럭과 기차도 무척 좋아하지요. 이 책에서 좋아하는 자동차들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지어서 무척 기뻤어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달콤한 꿈을 꾸는 행복한 잠자리를 갖기를 꿈꾸며 이야기를 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