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구성애와 뽀로로가 함께하는 유아 성교육 그림책 시리즈. 성적인 자위에 관한 대처 방법뿐만 아니라, 성과 관련한 여러 가지 놀이 가운데 아이들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가르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려 준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성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자기 몸을 갖고 놀 때, 어떤 행동은 조심해야 하는지, 또 어떤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배우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차고 재미있는 성교육 관련 지식들을 담은 아우성의 그림책 시리즈를 가운데 네 번째 출간 도서 <호야는 똥침쟁이>가 나왔어요! 이 책은 유아의 성적 놀이와 자위를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엄마와 아이에게 모두 필요한 성교육 지침서예요.
아이들은 몸을 놀이 도구라고 생각하지요.
어른에게 자위는 낯부끄러운 행동일지 몰라도, 아이에게 자위는 그저 신체의 일부를 갖고 노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그런 아이들의 자위행위를 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또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인지 막막할 거예요. 그럴 땐 아이와 함께 <호야는 똥침쟁이>를 읽어 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스스로 자위를 심하게 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될 거고, 몸을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될 거예요.
또 엄마 역시 아이가 자위를 할 때, “하지 말라니까!” 라고 다그치는 대신, 자상하고 현명하게 답해 줄 수 있게 될 거고요.
또 성적인 자위에 관한 대처 방법뿐만 아니라, 성과 관련한 여러 가지 놀이 가운데 아이들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가르칠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려 주지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성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 줄 <호야는 똥침쟁이>.
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자기 몸을 갖고 놀 때, 어떤 행동은 조심해야 하는지, 또 어떤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배울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