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 『사과나무 밭 달님』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남겼습니다.
1. 솔뫼골 늑대 할머니
2. 세상의 원수들은
3. 보름 동안 벙어리가 된 할머니
4. 원수를 찾아 서울로
5. 떠돌이 황새 아저씨
6. 드디어 찾아낸 원수
7. 사마귀 할아버지의 지난 얘기
8. 벽장 속의 인숙이
9. 인숙이는 원자탄을 맞았어요
10. 사마귀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11. 불쌍한 삼층 병실 할머니
12. 마음이 서글퍼진 늑대 할머니
13. 세상을 위하여
14. 꽃가루 만들기
15. 철조망이 녹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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